"END" 가 아닌 "AND" 로...
by 품행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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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11월 19일

동아리의 발표회가 어느덧 2주앞으로 다가왔군요

참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문제도 많았던,

벌새 26기 임원진 생활을 마무리 짓는 마지막 공연입니다

발표회 연습을 하면서 참 옛 기억을 많이 더듬어 봅니다

작년 신입생 때 기타 코드하나 제대로 못 잡아 동기들과

매일 밤새며 손이 부르트도록 기타 연습하던 일..

그리 사이가 좋지 않았던 1학년 때의 우리 동기기에

힘들게 힘들게 발표회 끝냈던 일..

그리고 2학년의 임원진 생활까지 모두가 이제는 웃으며

얘기할 수 있는 추억이 되었습니다


2004년 11월 19일.. 발표회..

딱 2주 남았습니다..

또 한 번 벌새안에서의 추억 하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

아직 모자른게 정말.. 정말.... 너무 많습니다

하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27번째 발표회가

됐으면 좋겠습니다


- 사진은 9월 18일 벌새 창립제, 효영누나 은선누나 나 창수형-
by 품행제로 | 2004/11/06 22:14 | diary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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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비키 at 2004/11/11 09:21
멋진 발표회 되시길...
멋진 추억이 되실 것 같아서 넘 부러워요.. ^^
Commented by 동그라미 at 2004/11/13 01:51
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어요 젊음의 특권 누리시기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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