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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품행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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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키장 다녀왔습니다.

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동안 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..

작년에는 알바하랴 계절학기 들으랴 한번도 못갔는데 올해는

학교 스키캠프덕에 일찍 다녀왔네요..^^

뭐 단체로 가서 싸서 좋았지만..(진짜 무지 싸게 다녀옴ㅋㅋ)

여러가지 불편한 점도 많았네요.

이래저래 쓸데없이 낭비하는 시간도 많고 기다리는 시간도 많고

무엇보다 콘도를 10명이서 썼다는 점이..;;

그래도 유익한 3박4일을 보낸거 같군요..

무엇보다 그동안 친구들이랑 보드타러 다니면서

몸으로 익힌 자세를 바로 잡았다는게 가장 큰 소득이었던거

같습니다..

그동안은 일명 오른쪽 뒷발로 턴을 하는 뒷팔차기 턴을 했었는데

강사님의 조언 하에 왼발을 이용한 업. 다운 턴을

완성했답니다..^^v

일명 너비스 턴이라고도 하죠ㅋㅋㅋ

아직도 무서우면 오른발을 쓰기도 하지만,

그래도 카빙을 하기 위해선 자제해야겠죠??^^;;

아무튼 너비스 턴을 완성했다는게 참 기분 좋습니다!!!!!!!!

그치만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고글을 잃어버렸습니다.ㅜ

어이없게도 보드 타다가 잃어버린 것도 아니고

콘도에 다 올라와서 복도에서 신발 벗다가 깜박잊고

복도에 두고 들어와서 잃어버렸습니다..;;;

참.. 쌩뚱맞죠??ㅋㅋ

이래저래 있었던 일들은 조만간 사진으로 정리해서

올리겠습니다..

여러분 모두 즐거운 한 주 보내셨길 바라구요

이제 2004년도 하루가 남았네요..

모두들.. 아시죠??^^
by 품행제로 | 2004/12/31 01:33 | diary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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